‘택시’ 신아영 아나운서, 과거 ‘섹시’ 화보 화제…“몸매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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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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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사진=맥심]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택시’에 출연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아영은 지난해 월드컵 특집호로 제작된 맥심 6월호에서 짧은 팬츠와 보디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로 숨겨둔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택시-신아영, 대박이네” “택시-신아영, 멋지다” “택시-신아영, 예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뇌섹녀 특집에 윤소희, 남지현과 함께 출연해 4개국어 구사와 하버드 대학교 졸업 등 자신의 특급 스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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