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은 지난해 월드컵 특집호로 제작된 맥심 6월호에서 짧은 팬츠와 보디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로 숨겨둔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은 데뷔 당시 수려한 외모와 하버드 출신이라는 고학력 인증으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은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뇌섹녀 특집에 윤소희, 남지현과 함께 출연해 4개국어 구사와 하버드 대학교 졸업 등 자신의 특급 스펙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