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화보 화제…군더더기 없는 몸매 눈길

신아영[사진=맥심]

신아영 아나운서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화보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월드컵 특집호로 제작된 맥심 6월호에서 짧은 팬츠와 보디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로 숨겨둔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은 데뷔 당시 수려한 외모와 하버드 출신이라는 고학력 인증으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은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뇌섹녀 특집에 윤소희, 남지현과 함께 출연해 4개국어 구사와 하버드 대학교 졸업 등 자신의 특급 스펙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