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24일 3만 82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41만 2500여명으로 지난달 11일 개봉 이후 롱런 중이다.
1위는 ‘위플래쉬’로 4만 400여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90만 6500여명을 기록했다.
‘신데렐라’가 2만 3000여명(누적 관객수 40만 400여명)으로 3위에, ‘런 올 나이트’와 ‘살인의뢰’가 각각 1만 8300여명(누적 관객수 21만 8600여명) 1만 4600여명(누적 관객수 81만 1300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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