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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앵그리맘’ 3회에서는 정우(김태훈)가 학교에서 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유로 “강자(김희선)에게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자는 정희(리지)를 통해 명성고 학교 짱을 파악해 본다.
한편, 이경(한예주)은 강자를 통해 아란(김유정)을 만나고, 동칠(김희원)은 17년 전 강자와의 끔찍한 과거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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