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25/20150325103450689650.jpg)
[사진=압구정 백야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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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된 ‘압구정 백야’ 112회에서는 양수가 터진 선지(백옥담)가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네쌍둥이를 순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선지는 고대하던 딸이 아닌 아들만 넷이라 크게 실망했다.
퇴원 후 집에 돌아온 선지는 네쌍둥이가 하나도 예쁘지 않다고 하기에 이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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