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본부장 정순덕)지부는 24일 오후4시 협회 보건교육관에서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날 영상검사과 양희면 부장의 ‘폐암과 흉부질환’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정순덕 본부장은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에 대한 중요성도 다시금 인식하고 폐암, 흉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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