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외환선물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사장에 신동훈 전 한국외환은행 외환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 신동훈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 출생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에 한국외환은행에 입행해 미주지역법인장, 강남역지점장, 외환/상품본부장, 외환본부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외환선물, 투자대회 및 계좌개설 이벤트 개최외환선물 FX마진 첫 거래 감사 이벤트 실시 #신동훈 #외환선물 #외환선물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