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18회에는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으로, 가수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한다.
이날 최정원은 UN 불화설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또 류재현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닮은 아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쇼리는 준비해온 개인기를 뽐낸다.
특히 김재덕은 장수원 로봇연기의 비화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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