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418회 예고' 류재현, 윤후와 닮은 아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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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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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418회 예고[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18회에는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으로, 가수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한다.

이날 최정원은 UN 불화설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또 류재현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닮은 아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쇼리는 준비해온 개인기를 뽐낸다.

특히 김재덕은 장수원 로봇연기의 비화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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