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10회에는 배우 이윤지,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이윤지는 “평소 즐겨 시청했다. 어떤 미식 주제일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딱 골라서 나왔다. (떡볶이는) 나의 메뉴”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에릭남은 “평소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멕시칸 음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잘 만든다”고 전했다.
수요미식회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지 궁금하다”, “수요미식회, 떡볶이 먹으면서 봐야할 듯”, “수요미식회, 에릭남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