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열애’ 조보아, 과거 드라마 ‘마의’서 과감한 노출 연기…“보일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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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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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의' 영상 캡쳐]

배우 조보아가 온주완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노출 연기가 화제다.

조보아는 지난 2012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방영된 MBC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국내 한 매체는 26일 온주완과 조보아가 한 달째 연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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