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5회에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도준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준태는 박현우(현우성)가 한정임(박선영)에게 반지가 걸린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특히 '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 영상 말미에는 정임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발견한 준태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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