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박하선과 류수영은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소속사는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첫 인연을 맺고 5개월 전 열애를 시작했다"면서도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개월째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 두 사람은 파리, 런던, 프랑스 등 각국을 함께 다니며 데이트를 즐겼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져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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