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우는 26일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189억3891만원에서 201억6556억원으로 정정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른 재무제표 확정에 따라 공시를 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0억5690만원이던 당기순손실 규모도 89억2539만원으로 확대됐다. 자산총계는 394억5842만원에서 306억8994만원으로 줄었고, 자본총계 역시 277억3805만원에서 200억8482만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 박신우, 6살 연하 미모의 비연예인과 결혼..."따뜻하게 축복해달라" 신우철 완도군수 전남 유일 '3선 단체장 입성 #신우 #영업손실 #재무제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