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10일 무제한 라운딩 태국골프여행이 69만원? 특가 상품 화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골프여행 시 한국의 여름은 온도와 습도가 동시에 높아 골프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래서 국내 골퍼들은 여름철에 해외골프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동남아골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프리미엄 해외골프투어 전문 타이가골프에서 제시하는 ‘힐사이드CC’ 태국골프여행 특가상품에 주목해보자.

태국골프장중 힐사이드CC는 지리산의 4배규모인 카오야이국립공원 해발450미터에 위치해 있어 방콕시내보다 4~5도 가량 낮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비교적 국내보다는 쾌적한 골프여행을 즐길수있다.

게다가 많은 국내 골퍼들 사이 ‘지난 5~6년동안 타이가골프가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운영하면서 골프장과 호텔, 식사 등이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호텔 2층 한인전용 레스토랑에서는 다채로운 한식요리와 찬을 제공하고 있다.

1층에는 오픈 노래방을 진행하고 있어 “타이가골프의 이번 태국골프투어는 골프와 더불어 다른 여행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힐사이드CC’ 태국골프투어는 비수기특가 장박패키지상품을 이용할 시 8박10일 69만원, 12박14일 79만원, 13박15일 역시 79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노마진 한정상품으로 타이항공과 호텔, 식사, 골프, 카트비 전부를 포함(차량송영비와 캐디피만 별도)하고 있다.

항공편 역시 저가항공이 아닌 타이항공편을 이용하며, 출발일자별 선착순 30~40석만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항공좌석체크후 예약이 가능하다.

해외골프투어 전문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타이가골프는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로 운영함으로써 거품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골퍼들의 만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가골프의 이번 태국골프여행 특가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taigagolf.com)나 전화(02-598-200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힐사이드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