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 사랑 - 혜성과 지애, 이제 한 가족이 되는 건가? 예쁜 아기와 세 식구..

[사진=강문정 기자(방송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26일 KBS1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남혜성(강신효)과 이지애(한유이)의 사랑이 급물살을 타고 진행된다.

창 틀을 사이에 두고 지애는 혜성에게 임신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자신을 지켜주지 않으면 부모님이 자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눈물 지으며 두려워한다.

이에 대한 혜성의 강하고 짧은 사랑의 한 마디.

"내가 책임지지, 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