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양사의 협업을 기반으로 온라인 지불결제 시장의 서비스 활성화와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모바일 지불결제 분야, 글로벌 페이먼트 분야 등 다양한 지불결제 분야에서 제휴 모델을 제시하고 양사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주말에도 외국어 고객상담센터 운영'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신한은행 #핀테크 #LG유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