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사진 출처: 앵그리맘 동영상 캡처]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김희선 분)가 안동칠(김희원 분)에게 폭행을 당하다가 성폭행까지 당하게 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어 한공주(고수희 분)는 “아란이 동칠과 관련 있는 아이가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자는 “누구와도 상관없는 내 딸”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공주는 강자에게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물으며 진실을 향해 다가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진이경(윤예주 분)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되고 진이경이 임신 3개월째였다는 내용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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