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페 개소에 소요된 재원은 공단의 사무환경 개선 비용과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부분 공제한 기금을 주축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협동조합 종사자 모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중 바리스타 자격을 소지한 사람을 우선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인력은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고급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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