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안랩은 총판·파트너사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말과 4월 초 3회에 걸쳐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를 진행한다.
27일 안랩에 따르면 엔지니어를 초청해 진행하는 3월 말 1차 워크숍에서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대비 방안을 살펴보고, 4월에 이어지는 2·3차 워크숍에서는 영업·마케팅 담당자를 초청해 최신 보안 위협 경향과 안랩의 사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안랩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안랩의 핵심 가치인 고객만족 실천에 더욱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7일 안랩에 따르면 엔지니어를 초청해 진행하는 3월 말 1차 워크숍에서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대비 방안을 살펴보고, 4월에 이어지는 2·3차 워크숍에서는 영업·마케팅 담당자를 초청해 최신 보안 위협 경향과 안랩의 사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안랩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안랩의 핵심 가치인 고객만족 실천에 더욱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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