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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리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3~25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무한돌보미로 지정한 통장 2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시 무한돌봄과와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 사업을 총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온라인 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안권호 시 무한돌봄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에 관심이 많은 무한돌보미를 핵심무한돌보미로 추가 위촉하고, 희망복지지원단 거리 홍보캠페인을 여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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