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은 지난해 5월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에서 헤모라크리아 희귀병에 걸려 피눈물을 흘리는 환자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조혜정은 아버지의 인맥이나 소속사 없이 스스로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이 딸과 단골 치킨 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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