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실종 말레이 비행기·스탈린이 된 사나이·마네의 여자 공개

[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 비행기가 재조명 된다.

29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될 ‘서프라이즈’ ‘Extreme Surprise’에서는 지난해 3월 8일,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여객기 MH370가 실종된 사건이 전파를 탄다.

이어 스탈린에게 찬사를 받았던 배우, 미하엘 젤로바니가 등장한다. 1938년 무명 연극 배우였던 그
는 영화 ‘위대한 새벽’에서 스탈린을 연기한 이후 소련의 국민 배우가 된다. 스탈린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 파격적인 누드화를 주로 그리던 인상파의 대가 마네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마네가 사랑한 여인의 이야기가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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