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모델하우스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GS건설은 개관 첫 날인 27일부터 주말을 포함한 29일까지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다녀 간 것으로 추산했다.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외부는 물론 내부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상담창구에서 가구 구성과 분양가 등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사진=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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