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대구 행복역량교육 정책, 자유학기제, 기타 현안사항 등을 논의한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해 2015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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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본회의장에서 대구지역 구청장·군수 8명과 교육정책 협의회를 연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 행복역량교육 정책, 자유학기제, 기타 현안사항 등을 논의한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해 2015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 행복역량교육 정책, 자유학기제, 기타 현안사항 등을 논의한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해 2015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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