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아 하수도 준설 차량이 전도되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대전서 1m 깊이 싱크홀…경찰 "원인 파악 중" 탄핵 인용에...유통가, 소비 진작 '기대·우려' 공존 #신촌 #싱크홀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