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아 하수도 준설 차량이 전도되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분양시계 다시 움직일까… 전국 총 7곳, 2540가구 접수 대전서 1m 깊이 싱크홀…경찰 "원인 파악 중" #신촌 #싱크홀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