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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7회에서 레나정(김성령)은 박민준(이종혁)에게 “제 인생은 아마 실패로 끝나겠죠”라고 말한다. 이에 이종혁은 “절대 그럴일 없을 겁니다. 내가 곁에 있을 것이니까요”라고 안심시킨다. 김성령은 “나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거야”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마희라(김미숙)는 최혜진(장영남)에게 “감히 니가 이따위 것으로 날 협박해?”라며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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