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엘에너지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로 최대주주가 글로벌통상 주식회사에서 씨피파트너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은 2000만주(31.19%)다. 관련기사불황에도 빛난 금배지…10명중 8명 재산 증식(종합)윤주화 제일모직 사장 "패션, 중국 제2내수시장 육성…건설, 베트남 공략"(종합) #글로벌통상 주식회사 #씨피파트너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엘에너지 #최대주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