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연구소(소장 설원기)는 안국동 갤러리175에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Through the Looking-Screen>전을 개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비디오 아트 전공 전문사 학생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뉴미디어 전공 학생의 교류전이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21명 작가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비디오아트의 현 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볼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4월12일까지.(02)746-9670 관련기사서울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 주민, 직원들 대상 '자원 순환 체험 학교' 운영‘한류 여신’ 송지효, 대만스타 오극군의 신곡 앨범 참여 ▶참여작가:강수연_박수민_박승진_심동수_안재영_이은희_임민영_최영인_정남_홍승범_바바라 마르셀_부르노 시그리스트_줄리아 맨쉬_조쉬 크롤_카밀 말키빅_카탈자냐 구조브스카_크리스토프 트라칼_루카 파리세_무스퀴퀴 취잉_밀로스 트라킬로빅_타마라 마그라드제. #국립예술대학 #비디오아트전공 #한예종비디오아트-베를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