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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그린 필드’는 멜론 리퀴르와 오렌지 베이스에 아스파라거스 스무디를 곁들여 톡특한 향미를 선사하고 ‘AP. 스파클링’은 보드카에 라임을 곁들인 칵테일로 시트러스 향과 청량감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모사’는 모엣 샹동 샴페인에 신선한 오렌지를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선사하는 봄 칵테일로, 여성들이 즐기기 좋다.
봄 칵테일은 4월 3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2만7000원부터 3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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