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여왕의 꽃' 6회에서는 한국에서 박재준(윤박)과 마주치는 강이솔(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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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준은 이솔에게 돈을 건네며 그녀의 시간을 샀고, 이솔은 술을 마시는 재준의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이솔은 "때로는 자존심보다 더 소중한 게 있다. 오늘 감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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