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 1월 20일 시나닷컴 '웨이보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이트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한 수지는 화려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휴대폰케이스를 들었다.
이후 해당 휴대폰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위안부 할머니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30일 7집 프로젝트 앨범 'Color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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