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의 48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멸치 손질에 나섰다. 민국이와 만세는 멸치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대한이는 듬직한 모습으로 남다른 멸치 손질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삼둥이, 재밌네” “슈퍼맨이 돌아왔다-삼둥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삼둥이, 매력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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