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유산인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한 '후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는 영왕비 칠보 장신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명품 공예 브랜드 채율과 협업해 탄생했다.
칠보는 일곱 가지 다채로운 빛을 낸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왕후 장신구에 많이 쓰인 예술기법이다.
신제품에 적용된 '후 로얄 화이트닝'기술은 후만의 궁중비방인 백란진주산삼™ 성분을 추가해 피부에 유용한 산소를 담아 피부 속 본연의 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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