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실종느와르 M에서 사이코패스로 연기 변신을 한 배우 강하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하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초등학생이던 강하늘(본명 김하늘)은 통통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한 다이어틀 해온 강하늘은 고등학교 때 180도 다른 조각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보여준 것.
강하늘은 과거 방송에서 "예전에 100㎏ 넘게 나가는 거구였다. 배우가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운동으로 무에타이를 배우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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