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터프쿠키'로 무대를 꾸미는 릴샴, AOA 지민, 키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릴샴이 속한 조는 대결에서 우승했지만, 릴샴은 엉성한 춤과 실수로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지코는 "릴샴 그분은 좀, 리듬을 타는 게 계속 거슬렸다"며 릴샴의 춤동작과 움직임을 조심스레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릴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솔직히 '터프쿠키' 좀 별로"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