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한국콜마 강학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30 13:5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대표이사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콜마홀딩스는 윤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 홀딩스는 윤동한, 윤상현 2명의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윤상현 대표이사는 윤동환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글로벌컨설팅기업 베인앤컴퍼니 이사, 한국콜마홀딩스 기획관리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콜마도 통합기술원 강학희 원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관련기사한국콜마∙한국콜마홀딩스, 주주총회 개최 강학희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원장 출신으로 지난 1월 한국콜마 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윤동환 #윤상현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명태균, 허경영 대선 지지율 '5%'에도 관여했나 2정부 지분 67% 넘었다...국감 화두 급부상 316회 맞이한 건설대상 성료...건설사, 기술혁신으로 '국민 삶의 질' 개선 앞장 4출생아 수 2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7명 사수 청신호 5내달부터 휘발유 42원·경유 41원↑…정부, 유류세 인하폭 축소 6하이닉스 추격 빠듯한데… 中에도 쫓기는 삼성 7주택·일반용 전기요금 동결…산업용 요금 9.7% 오른다 1정부 지분 67% 넘었다...국감 화두 급부상 216회 맞이한 건설대상 성료...건설사, 기술혁신으로 '국민 삶의 질' 개선 앞장 3출생아 수 2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7명 사수 청신호 4내달부터 휘발유 42원·경유 41원↑…정부, 유류세 인하폭 축소 5하이닉스 추격 빠듯한데… 中에도 쫓기는 삼성 6주택·일반용 전기요금 동결…산업용 요금 9.7% 오른다 7'2024 아주경제 건설대상' 엠디엠플러스 종합대상 영예···심사위원대상에는 LH 1명태균, 허경영 대선 지지율 '5%'에도 관여했나 2'MB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9세 3김정은, ICBM기지 시찰…"핵무력 대응 태세 엄격히 갖추라" 4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낙하…윤 부부 비난 삐라 뿌려져 5군 정보당국 "북, 최장 3개월 지속 가능 전쟁 물자 확보 추정" 6국정원 "10·20대 개설 SNS서 ADHD 치료용 마약 불법 유통" 7이명박 전 대통령, 별세한 친형 이상득에 "열심히 국가 위해 일했다" 1한양대 연구팀 "야당, 국가연구개발 참여 연구자 노력 폄하 유감" 2"서울 매력 알리는 인플루언서 축제…'서울콘' 경제적 가치 무한" 3'2024 밀양대 페스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 4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결국 법정 다툼..."공정성 훼손" 쟁점 5방심위 차단 의결에 결국…나무위키, 사생활 정보들 지웠다 6<오늘의 부고> 7메가스터디교육, 수능·내신 대비 '2026 메가패스' 티저 공개 1정부 지분 67% 넘었다...국감 화두 급부상 2하이닉스 추격 빠듯한데… 中에도 쫓기는 삼성 3삼성·SK 등 최신 기술 경쟁···제26회 반도체대전, 오늘 개막 4게임업계, 3분기에도 '실적 양극화' 현상 지속 5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HMM민영화, 선택이 아닌 당위의 과제" 6매각가 커지니 인수 후보 좁아져...산은·해진공 고심 7SK이노, 합병 전 사장단 조기 인사 단행…리밸런싱 가속화 오늘의 1분 뉴스 HMM 정부 지분 67% 넘어…업계 “매각 서둘러야” 美, 북한군 러시아 파병 "매우 심각한 문제" 정부 눈치에 ‘美주식 주간거래’ 석달째 멈췄다 20대 법인 전기요금 1.2조 추가납부해야…수출기업들 허리 휜다 韓 "김여사 의혹 해소해야"…대통령실 "면담에서 이미 다 말했다" 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참여 단체 응원, 의료계 의견 잘 표명해야" '5만전자'에 三電 임원도 수억원 손해… 이재용 지분가치 3조 급감 포토뉴스 '제16회 2024년 아주경제 건설대상' 대법원,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공개 변론 실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영풍·MBK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구찌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개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电动汽车"三兄弟"老幺成大哥——理想汽车 OPINION: Why more men and fewer white women say they will vote for Trump in US election 韓国国情院「北朝鮮軍3000人がロシアに移動…12月には約1万人の派兵見込み」 Người tiêu dùng lớn tuổi thúc đẩy doanh số của các cửa hàng tiện lợi ở Hàn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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