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한인상(이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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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호는 서민의 일상을 심하게 즐거워하는 인상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또 민주영(장소연)과 유신영(백지원) 변호사의 은밀한 연대에 대해서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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