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진서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진서의 속옷 화보 클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진서는 커튼 사이로 나른한 듯 눈을 비비고 앉아 있다. 하지만 반전은 치마 아래로 팬티가 반쯤 내려와 있던 것.
한편, SBS 새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염미 역을 맡은 윤진서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4년 만에 지상파에 컴백한다. 아직도 어리둥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