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질세정액’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용량은 360㎖ 짜리로, 여성들이 집 욕실에 비치해 놓고 일주일에 1~2회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노베타딘은 기존 30㎖·180㎖를 비롯해 총 3종이 판매된다.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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