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소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안소미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8월 안소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으캬캬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녹색 의자에 기대 어딘가를 향해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개그본능이 발동해 엽기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김수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소미와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