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오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피해 이재민들의 임시거처가 마련된 용현동 306보충대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민들의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이재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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