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데뷔 미쓰에이, 변쳔사 보니…정말 예뻐졌구나!

미쓰에이[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미쓰에이의 변선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 미쓰에이는 2010년 데뷔앨범 'Bad But Good'으로 가요계에 입문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에서 줄무늬 의상을 선택한 미쓰에이는 이후 'Touch' '남자 없이 잘 살아' 등을 통해 성숙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공개된 7번째 프로젝트 앨범 'Colors'에서는 핫핑크로 화사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더하며 한층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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