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에 봄 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30일 중국 상하이 퉁지(同濟)대 '벚꽃대로'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상하이 퉁지대 캠퍼스에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베이징 "전지현 떴다", 10분만에 천 여명 인파 '인기 입증'중국 패션위크 개최 "올해 청·청 패션이 대세" #벚꽃 #상하이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