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실제 몸무게·키 공개 화제…프로필과 차이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김소연이 30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해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공개된 몸무게와 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김소연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배우 홍은희와 라미란, 가수 지나, 그룹 걸스데이 혜리, 스케이트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입소전 신체검사에서 김소연은 몸무게 51kg, 키 164.9cm가 나와 프로필에 나와있는 몸무게 45kg, 키 167cm와 차이를 보였다.

이에 김소연은 “조끼에 가죽이 붙어 있어서 은근히 무겁다”며 “짧은 바지를 입고 올 걸 그랬다, 속상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소연은 내달 3일 방송될 J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해 ‘외유내강 철의 비서’ 김순정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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