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은 지난해 11월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가 난 듯 카메라를 째려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평소 친절하고 다정한 김소연의 화난 표정도 귀엽다는 반응이다.
한편,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4개월 만의 여자 게스트로 김소연이 등장해 새 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