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허영지는 웨이보 계정을 만들어 처음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허영지는 "카라의 영지입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개설해 중국 분들과 만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중국어로 작성돼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지의 웨이보 팔로워 수는 1만 명을 넘은 상태로 중국에서도 인기를 이거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지 예쁘다", "카라도 곧 중국 활동 시작?", "카라 영지, 막내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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