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서초구, 도심 속 폭포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가 봄을 맞이하여 예술의 전당 근처 양재대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31일 부터 가동한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국내 최초 워터스크린 예술 육교로 우면산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게 건립되어 뛰어난 예술미를 자랑한다. 비스듬한 원반구조체와 계단이 우면산을 따라 지형에 순응하도록 자연스럽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