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봄을 맞이하여 예술의 전당 근처 양재대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31일 부터 가동한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고려해 3회에 걸쳐 2시간씩 가동된다.
#3.31(화) ~ 10월까지 (1일 3회 회당 2시간씩 가동)
- 1회 07:00~09:00 / 2회 12:00~14:00 / 3회 17: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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