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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베어스 페이스북]
KBO는 3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에서 예정됐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마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도 비로 연기됐다.
한편, 한화와 두산은 이날 선발투수로 각각 쉐인 유먼과 유희관을 예고했으며, NC와 넥센은 선발투수로 각각 에릭 해커와 라이언 피어밴드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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